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ARS TV (문단 편집) == 논란 == * [[2018 한국시리즈]]에서 마이클 타이슨의 명언을 빗대어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죠. 우리를 상대하기 전까지는'' 이라는 영상을 제작해서 야구장에서까지 틀었다가 하필 [[SK 와이번스]]에게 대참패, 우승에 실패하면서 흑역사가 되었다. * 2019시즌 NC 다이노스 시리즈 직전에 '이제 그들의 [[양의지|의지]]를 꺾으러 갑시다'라는 영상을 올렸다가 양의지의 대활약으로 잠실에서 NC 창단 이후 최초로 스윕패를 당하면서 ~~또다시~~ 흑역사가 되었다. 패한 이후에 영상 제목을 바꾸었다.~~지네들이 꼭 잡는다고 언플 때려놓고 못 잡았으면서(...)~~ 그런데 양의지가 2022년 시즌 후 두산으로 복귀하였다. * 2019시즌 LG 트윈스 시리즈 직전에 '우리가 지갑전사들을 이기는 방법은 노력, 노력, 노력 뿐입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가 LG에게 루징을 당하면서 ~~또 다시~~ 흑역사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김현수가 대폭발한 것은 덤. 기업이 운영하는 프로 구단이기 때문에 구단에 돈이 있으면 쓰는 것이 당연한데 말도 안되는 이상한 시비를 걸었다가 까이고 영상을 자진삭제했다. 심지어 이 영상은 '''두산 팬들 사이에서도''' 비난이 컸다. * 2019년 구단 전력분석원과 함께 한 "두런두런" 라이브 캐스트 방송에서 구단 전력 분석원의 망언이 질타를 받고 있다. * '''"4년 동안 성적이 좋았으니 이제 눈높이를 낮춰라"''' * '''"[[김영권|홈에서 관중들 때문에 부담이 많아서 원정 성적이 더 좋은 것 같다]]"''' * '''"그동안 해준게 있는 선수들은 폼이 살아날 때까지 믿어줘야 한다."'''[* 이건 정말 전력분석원으로써 해서는 안될 망언이다. 특히 오재원의 경우에는 작년 타율이 3할을 넘겼다며 믿어줘야한다고 했는데, [[오재원/2018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오재원은 작년 후반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타율만 보며 믿어야 한다는 발언을 '''전력분석원'''이 한 것이다! 장원준의 경우도 우승을 2번이나 시켜주었고 잘 던져주었으니 계속 믿어줘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 '''"외야에 지금 김재환 정수빈 박건우 있는데 누구 뺍니까? 누구 뺄까요? 누굴 빼야지 백동훈 선수 쓸수가 있죠? 그걸 좀 생각해 주세요."'''[*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백동훈을 써보자는 말에 생각을 해보라며 한말.] * '''"당장 팬분들의 반대처럼 그 선수 쓰지말고 다른선수 쓰죠. 써보죠. 했다가 성적이 안나오면 팬분들이 그걸 1년, 2년을 기다려줄 수 있느냐 이게 3년이 될 수 있고 4년이 될 수 있는거든요."''' 이 발언들이 매우 큰 문제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홈 관중 부담 발언은 김영권이 관중때문에 잘 안됐다는 말을 했을때 무슨 욕을 얻어먹었는지를 생각하면 뭐가 문제인지 답이 나온다. 프로야구는 애초에 팬이 있기에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팬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잘 되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이게 [[엘롯기|KIA, LG, 롯데]] 전력분석원이 한 말이었다면 벌써 야구장이 뒤집어졌을거라는 말까지 나올정도.] 2. '''화수분 야구, 무한경쟁''' 강조하던 팀 컬러는 어디갔는지 믿음의 야구를 운운하고 있다. 게다가 두산 베어스라는 구단이 어느 구단보다 베테랑과 프랜차이즈를 홀대하는 구단이기에 더더욱 말이 되지 않는 발언이다. 오재원, 장원준에게 해준 게 있으니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발언은 "그러면 그동안 해준 게 많았던 '''[[더스틴 니퍼트]], [[김동주(타자)|김동주]], [[김선우(1977)|김선우]], [[이재우]], [[고영민]], [[안경현]]''' 등은 기다려주지 않고 은퇴식도 없이 쫓아냈느냐"는 두산 팬들의 반문을 맞고 있다. 게다가 그 발언조차도 매우 좋지 않은게, 대놓고 백업/2군 선수단을 향해 "성적이 잘 안나올것이다"라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있다. 결국 다음날인 4/17일 경기 10분전에 올라온 영상으로 전력분석원, 마케팅팀과 뉴미디어 총괄, 차민호 PD의 사과 영상이 올라왔다. 그런데 전력분석원이 사과를 한답시고 '''"팬 여러분들께 상처를 드려 __좀__ 죄송하고요"'''라고 말을 꺼내 더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그가 그렇게 믿어야 한다던 오재원이 없어지니 [[홍성흔|팀이 오히려 잘 풀리는 모습을 보여]] 비웃음만 사는중. 또한, 논란이 되었던 댓글 삭제 의혹도 불 붙이는데 한 몫했다.[* 사과 영상에도 댓글을 달 수 있었는데 추천수가 20개만 넘으면 칼같이 사라졌다. 그러나 팀 및 베어스포티비 옹호 댓글은 그대로 남아있었다는게 문제다. 물론 베어스포티비 관계자들은 과격한 욕설/비방어에 대해서는 직접 삭제하고 있다고 답변했고 그 이외는 유튜브 재량이라고 했지만, 논란을 잠재우긴 역부족이었다.~~애초에 이런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 자체가 역부족이였다~~] 더 큰 문제는 이를 팬덤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이다. 사과까지 했는데 이제 그만할때도 안됐냐는 사람도 있고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할 수도 있다 그건 인정하지만, 이건 봐주기에 선을 너무 넘었다는 말로 서로 대립하는 중.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사과한다는 영상도 아예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팬들한테 영상으로 머리 박고 사과해도 뭐할 판에 아예 음성으로만 녹음했다.[* 비판하는 두산 팬들은 무슨 ASMR영상이냐고 차피디와 관계자를 가루가 되도록 깠다.][* 물론 차피디는 그 영상 컨텐츠 제작 및 진행만 맡았을 뿐 직접적으로 잘못한 사실은 없긴 하다. 그저 베어스포티비 유튜브 채널 관리자라는 책임자란 사실 하나로 책임을 묻고 있는 것이지...] 사실 팬이라고 구단 및 선수들에게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노릇은 아니지만, 적어도 진정한 팬이라면 영상 퀄리티가 타 구단보다 좋은 것처럼 인정하고 칭찬할게 있다면 칭찬하되 비판할 땐 정당한 비판도 할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지금 베어스포티비 내에서는 그 정당한 비판도 안되고 있는 실정이고 그저 다신 그러지 말라는 사실상 묻어가는 분위기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인 탓에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완전 초토화. 그동안 내가 구장에 응원하러 간게 싹다 선수들 부담주러 갔다면서 어이 없어하는 반응. 스스로 분탕치러 갔다면서 자조하는 모습 및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전력분석원이 하냐는 반응과 팬들 힘빠지는 소리만 골라한다는 의견까지 완전 [[위 아더 월드]]가 계속 되었고 두산의 원정경기마다 북을 들고가면서 두산을 응원하는 북돌이 분께서도 인스타 해시태그를 #100만 분탕 화이팅!!이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게다가 이에 그치지 않고 17, 18년 한국시리즈를 우승 못한 이유를 알겠다면서 한 갤러가 게시물을 올렸다. 이유인 즉슨 전력분석원이란 사람이 "해준게 얼만데"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으니 당연히 두산 그 자체라고 평가 받은 화수분 야구를 가장 중요한 시점에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그저 시리즈를 내줄수 밖에 없었다면서...[* 17년에는 양의지, 김재호 둘이 욕을 대부분을 차지했고, 18년에는 박건우가 차지했다. 문제는 17,8년 둘다 그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있었다! 처음부터 부진한 박건우 대신 백동훈을 기용할 수 없었을까? 경험 많지만 몸 아픈 김재호보다 경험이 없더라도 건강한 류지혁이 훨씬 낫지 않았을까? 양의지가 최고의 포수지만 박세혁이라는 수준급 포수도 있었던 지난 한국시리즈들을 생각하면 이 백업 선수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기용했더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는점이 수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베어스포티비 역사상 최악의 사건사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셈. 결국 차PD는 이 사건 이후 사직서를 제출한 후, 이천일기를 끝으로 베어스포티비에서 퇴사했다. 문제는 문제의 발언자인 전력분석원은 책임을 젼혀 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차PD의 경우 지속적인 어그로적 제목으로 구단튜브에서 타팀팬들과 싸움을 벌이는것에 대한 항의가 강했고 위의 사건에 대해서는 주로 차피디보다 전력분석원에 대한 비난이 더 강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단은 진작 문제의 원인이었던 전력분석원을 해고하지 않고 오히려 차피디가 사직해 버리자 팬들의 분노는 상당히 대단했다. 팬들은 그동안 훌륭한 영상을 뽑아온 차피디에 대해서는 피드백을 받고 어그로성 설레발성 제목을 뽑지 않을 것을 원한 상황이었지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상대적으로 온건한 모습을 보이는 네이버 두산베어스 카페 '대야베'와 공식 구단 채팅방 '곰들의 대화'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갤러리보다 더 안타까워 하며 구단에 비난을 했고 한동안 베어스포티비 전반적으로 영상 업로드가 지체되고 조회수조차 바닥을 찍고 정수빈의 사구사건으로 다시 올라가는 듯 했으나 8월까지 엄청난 부진을 하면서 15년 시작이후 '''최고의 흑역사 기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도 새로운 피디[* 현재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와 함께하는 베어스포티비는 논란거리 유발을 최대한 피하고, 차피디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게 하는듯했다. '''하지만 2020년 9월 22일 2차 신인드래프트 영상에서 결국 일이 나고 말았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인터넷고]]를 '''설린'''인터넷고로 표기하는 오타가 있었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차 5라운드의 '''임태윤 선수의 이름을 [[임태훈(야구선수)|금지어]]'''의 이름으로 표시했다.(!!) 이로 인해 차PD에서 새로운 피디로 바뀐 후 콘텐츠에 불만이 있던 네티즌이 폭발하여 댓글창에 PD를 비판하는 내용이 수두룩하게 올라와 있다. 또한 시즌 중 한창 잘하던 때에 ‘우린 이제 치고 올라갑니다’라는 설레발 영상을 올렸다. 지우거나 제목을 바꾸라는 팬들의 댓글을 지우고, 무시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우연의 일치인지 팀의 성적은 내려갔다. 특히나 설레발은 두산 팬들의 경계대상 1순위이기에 조심했어야한다. 그러나 시즌 후반부와 포스트 시즌에는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선수들의 의지있는 모습 등등을 보여주어 침체되어 있던 조회수, 구독자가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다.[[https://m.youtube.com/watch?v=rpl1IKP0dSc&t=212s|썸네일로 오재원만 나오면 조회수가 폭발한다는 학계의 정설]] 하지만 비시즌, 51일간 총 11개, 즉 4.63일간 영상을 겨우 하나씩 올리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라오는 영상들조차 인터뷰 영상으로, 인터뷰를 제외하면 51일간 총 3개의 영상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미도 없고, 성의도 없는 피디의 태도에, 팬들은 차민호 피디를 그리워하고 있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해서 이런 것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차민호 PD가 복귀했다! 그 후로 다시 채널이 살아나길 기대했으나 프런트의 간섭과 압박, 인력과 지원의 부족[* 차민호 PD가 종종 인스타그램으로 저격하기도 했다.]으로 쏠쏠했던 컨텐츠들은 거의 폐지되었으며[* 이천일기 마저 프런트가 폐지시켰다고 전해진다.] 세라잼 애프터 게임, 치어리더 스페셜 공연, TMI 등만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구단 공식 어플이 없으며,[* 원래 2010년대 초반에 있긴 했었으나, 리뉴얼 한다고 내린 후에 다시 올라오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조차 압도적 1위를 지키지 못하고 [[LGTWINSTV]]에 추격당하며 프런트는 또 다시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그나마 인력 자원을 추가 모집하는 등 물갈이를 시도한 2023년부터는 다시 평가가 좋아지고 있으며 구독자수 1위도 탈환한 상태.--2천명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